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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능형 통합 드릴링 시스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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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
"아크티카-2000(Arktika-2000)"은 극지방의 극한 환경에서 석유 및 가스 탐사를 위한 모듈식 솔루션으로, 다섯 가지 핵심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.
지능형 시추 플랫폼: 8축 유압 정렬 시스템을 사용하여 위치 정밀도 ±0.1°를 달성하며, 직경 152~445mm의 우물을 지원하고 최대 시추 깊이는 6,000미터이다. 이중 예비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원격 조정(지연 시간 <200ms) 및 자동 드릴 공급 기능(속도 조절 정밀도 ±0.5m/h)을 지원한다.
내한성 유·가스 분리 장치: 처리 능력은 시간당 500~2,000m³이며, 3단계 분리 공정을 거쳐 배출 가스 압력을 안정적으로 3.5~4.5MPa로 유지한다. 액체 내 불순물 함량은 92% 수준이며 폐기물 배출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.
인터넷 데이터 센터: 진동 센서(샘플링 주파수 1kHz), 토크 스트레인 게이지(측정 범위 0~50kN·m), AI 기반 고장 진단 모듈을 통합하여 위성 통신을 통해 모스크바 제어 센터에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수행하며, 고장 예측 정확도는 >90% 이상이다.
비상 구조 모듈: 출력 500kW 디젤 발전기(72시간 연속 전원 공급 가능)와 소화 시스템(작동 반경 30미터)을 장착하여 GOST 12.3.047-2016 표준을 준수한다.
본 시스템은 러시아 북극 지역의 반코르(Vankor) 유전과 프리야예간스코예(Priyagranskoye) 가스전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시추 효율을 35%만큼 향상시키고 개별 우물 건설 비용을 18% 절감하였으며, 탄소 배출량도 22% 감소시켰다. 2024년 회사는 신장 클라마이 유전 및 쓰촨성 셰일가스전에 본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CPTDC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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